용화초등학교 로고이미지

보건소식

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
미세먼지 대차요령
작성자 김미란 등록일 15.11.18 조회수 65

미세먼지의 피해

- 미세먼지는 먼지 핵에 여러 종류의 오염물질이 엉겨 붙어 구성된 것으로 입자가 작을수록 유해

- 입자가 미세할수록 코 점막을 통해 걸러지지 않고 흡입 시 폐포까지 직접 침투하여 천식이나 폐 질환 유병률, 조기사망률을 증가시킴

- 특히 대기오염 취약자(노약자, 어린이, 호흡기질환자, 심폐질환자)에게 피해가 큼 :「약간 나 쁨」이상 시 외출 및 장시간 실외활동 자제

질 환 별

주 증 상

대 처 방 법

피부질환

▪ 피부의 가려움증

▪ 두드러기 등

▪ 피부에 로션 등을 발라 흙먼지가 직접 피부에 닿지 않도록 주의

▪ 부득이 외출 시에 피부가 황사에 노출되지 않게 긴옷 착용

▪ 귀가 후에는 반드시 얼굴, 손과 발 등을 깨끗이 씻기.

호흡기질환

(기관지염, 천식 등)

▪ 호흡곤란

▪ 목의 통증

기관지, 기도점막의 염증

▪ 기침 등

천식환자는 황사가 심할 때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

▪ 창문 등을 닫아 외부공기 유입을 차단

▪ 실내가 건조하지 않도록 실내습도를 조절

(공기정화기 등으로 실내공기 정화하면 더욱 좋음)

▪ 물을 많이 섭취

이비인후과질환

▪목이 간질거리고, 답답

▪ 기침, 가래

▪ 물 적신 손수건으로 입을 가리고 천천히 깊게 호흡

▪ 창문을 닫고 물수건을 널어 적정한 습도를 유지

▪ 양치질(혓바닥, 잇몸 포함)을 하고, 깨끗한 물로 목구멍을 헹군다.

▪ 코가 간질거리고

재채기

▪ 코막힘, 콧물

▪ 코를 양 손가락으로 엇박자로 눌러 콧물을 빼냄

▪ 콧구멍을 한쪽씩 막고 번갈아 푼다.

▪ 깨끗한 물로 콧속을 세척

안질환

▪ 흙먼지로 인한

눈가려움

▪ 눈충혈, 눈꼽 낌

▪ 눈을 비비면 각막에 상처가 생겨 바이러스에 감염되기

쉬우므로 절대 비비지 말고 차라리 눈물이 흐르게 한다.

▪ 렌즈를 끼던 사람은 안경으로 바꾸어 착용.

▪ 눈을 편안하게 쉬도록 해준다.

▪ 두 손을 비벼서 열이 나게 한 후 두눈에 갖다 대어 눈의 피로를 풀어줌

이전글 10월 보건소식
다음글 9월 보건소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