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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건소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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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성평등 저해요인과 촉진요인
작성자 김미란 등록일 15.11.18 조회수 64

※ 양성평등을 방해하는 생각들

① 여자는 집안 살림만 하는 것이 좋다.

② 여자의 행복은 전적으로 결혼을 잘하는데 있다.

③ 남자는 씩씩하고 용감하고 여자는 순종적이어야 한다.

④ 여자에게 적합한 직업과 남자에게 적합한 직업은 따로 있다.

남녀가 똑같이 일을 하는 경우 임금, 승진의 기회가 우선 남자에게 주어져야 한다.

⑥ 남학생들에게 여학생들보다 철저한 직업교육을 시켜야 한다.

⑦ 남녀가 함께 일하는 조직에서 책임자는 남자가 되어야 한다.

⑧ 남자는 여자보다 지도자가 될 수 있는 능력이 많다.

⑨ 여자는 남자에 비해 의존적이다.

⑩ 남자가 울기는 왜 울어 눈물을 보이는 남자는 연약하고 능력이 없는 남자이다.

※ 양성평등 실천을 촉진하는 생각들

① 집안 살림은 가족이 함께 분담한다.

② 행복은 남성과 여성이 함께 노력해서 이룰 수 있다.

③ 여자나 남자 모두 능력과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아야 한다.

④ 남녀가 똑같이 일을 하는 경우 승진, 임금의 기회도 동등하게 주어져야 한다.

⑤ 한국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경제 성장 뿐 아니라 선 진적 시민의식을 갖추어야 하는데 그 중 하나가 양성평등이다.

⑥ 인종 간 지역 간의 차별의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인간존중이 밑바탕 정신이 되 고 국민화합의 근본이라 할 수 있는 양성 평등의식이 최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.

⑦ 여성을 보호하는 정책에서 양성평등으로 정책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. 출산율 은 미래의 우수한 노동력 확보와 직접 연결되기 때문에 남성에게도 적용되는 모 성보호 정책은 강화되어야 한다.

⑧ 양성평등 정책이 선언적 평등에서 실질적 평등으로 전환되는 과정은 남녀가 win-win 하는 관계로 발전되어야 한다. 양성평등사회를 이루기 위해서는 국가의 노력뿐 아니라 개인차원에서 노력도 필요하다. <참고자료 : www.mogef.go.kr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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